故마이클잭슨 사망6주기, 한국서도 추모 행사 열려

입력 2015-06-25 0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마이클잭슨 (사진제공=AP뉴시스 )

‘팝의전설’ 마이클 잭슨이 세상을 떠난 지 6년이 흘렀다.

2009년 6월 25일 영국 런던 오투(O2)아레나에서 열릴 콘서트 준비 중이었던 그는 이날 자택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채 발견됐다. 그의 사망소식에 전 세계 팬들은 큰 충격에 휩싸였고, 그를 기리는 애도물결은 전 세계를 뒤덮었다.

천재적인 음악성을 지니고 태어난 마이클 잭슨은 가수 활동을 시작한 이후로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팝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 되었다. 세상을 떠난 지 6년이나 흘렀지만 여전히 그의 음악은 우리곁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마이클 잭슨은 지난해 미국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인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재작년 1억6천만 달러(한화 1천774억)의 수익을 올렸던 마이클 잭슨은 지난해에도 1억4천만 달러(한화 1천552억)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국제 음반 산업 협회가 매년 정산하는 세계 66개국의 CD, 디지털, 오디오, 비디오 스트리밍 집계를 합산한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2014년도 아티스트’ 6위에 이름을 올렸다. 10위권 내에서 사망한 사람은 오로지 마이클 잭슨뿐이었다.

한국에서도 그의 6주기를 추모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Fifty Fifty 갤러리에서는 20일부터 28일까지 ’오마주 투 마이클 잭슨(Hommage to Michael Jackson) 작가회’를 전시 중이다. ‘오마주 투 마이클 잭슨 작가회’는 국내 아티스트 20명이 모여 마이클 잭슨의 업적을 기리고 그의 인간적인 면을 알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선보이는 조직이다. 전시 작품 판매 수익금은 모두 국제어린이양육기구에 기부된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뿐만 아니라 대구(7월 31일까지 아트 팩토리 청춘), 제주(7월 31일까지 카페 갤러리 별방)에서도 열린다.

27일 오후 2시 홍대 베짱이홀에서는 ‘마이클 잭슨 팬 연합’에서 주최하는 공연 및 영상회인 ‘리멤버링 마이클 잭슨 2015’가 진행된다. 또한 소니뮤직은 마이클 잭슨의 6주기를 맞이해 기존 다운로드로만 들을 수 있었던 그의 모든 앨범을 24일부터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스트리밍으로 공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좌석 걱정 없겠네"…수용 인원 2배 늘린 수서역 첫 KTX 타보니 [르포]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과연 '비공개'일까?
  • '자사주 소각' 3차 상법개정안 통과…1년 내 의무소각·위반 시 과태료 [자사주 소각 의무화]
  • 트럼프, 국정연설서 ‘미국 황금기’ 자화자찬…관세 드라이브 재확인
  • 맹견도 가능?…반려동물 음식점 동반 출입 Q&A [그래픽]
  • 민희진, '6분 컷' 기자회견서 "하이브, 256억 포기할 테니 소송 멈춰라"
  • 코스피 6000 시대 개막…시총도 5000조원 돌파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27,000
    • +2.4%
    • 이더리움
    • 2,792,000
    • +4.33%
    • 비트코인 캐시
    • 707,500
    • -0.49%
    • 리플
    • 2,007
    • +2.55%
    • 솔라나
    • 120,600
    • +7.01%
    • 에이다
    • 393
    • +3.97%
    • 트론
    • 414
    • +0.49%
    • 스텔라루멘
    • 225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7.13%
    • 체인링크
    • 12,540
    • +4.41%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