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국내외 신규 브랜드로 하반기 성장 모멘텀 회복-NH투자증권

입력 2015-06-25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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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5일 오리온에 대해 하반기 국내외 신규 브랜드 소개가 활발해지면서 성장 모멘텀이 회복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M&A 관련 불확실성과 2분기 실적 우려로 최근 주가 약세 보였다. 이는 좋은 매수 기회"라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메르스발 국내 수요 위축이 불가피하나 구조조정과 비용 효율화로 이익 큰 폭 증가 예상된다"며 "중국 사업 역시 산업 평균을 초과하는 성장 지속 중"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 실적도 컨센서스를 충족할 전망이다.

그는 "오리온의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984억원(+6.1%, y-y)과 617억원(+35.0%, y-y)으로 컨센서스 충족시킬 전망"이라며 "국내 수익성 개선과 해외 성장성 회복이라는 방향성은 여전하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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