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신한저축銀 연계 ‘허그론’ 신규취급액 460억 돌파

입력 2015-06-2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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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영업점을 통해 3800명에게 중금리 신용대출 지원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신한저축은행과의 연계대출상품으로 선보인 ‘허그론’ 이 출시 2년 만에 신규취급액 46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허그론은 다각화된 사업라인을 구축하고 있는 신한금융그룹의 대표적 서민금융상품으로, 은행대출 한도 부족 고객 및 은행대출이 어려운 서민들이 고금리 시장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서민금융시장의 완충망 역할을 수행하고자 기획됐다.

2013년 6월 신한은행 거점점포 50곳으로 시작한 이래 지난 2년 동안 3800명의 고객들이 총 460억원을 이용했고, 평균금리는 13% 수준이다.

허그론은 신용등급에 따라 최저 연 7.9%에서 최고 17.5%의 중금리 신용 대출상품으로 신한은행과 연계시스템을 통해 한도 조회에서 상담, 대출 약정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그룹사 간의 적극적인 협력과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허그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제1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고객에게 합리적인 대안상품 제시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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