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 화장품 사업 진출…중국 판매 허가 절차 진행 중

입력 2015-06-2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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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벡 화장품 '닥터 마이유'(사진제공 나이벡)

나이벡은 자사의 펩타이드 기술을 기반으로 화장품 사업에 진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나이벡이 출시하는 '닥터 마이유(Dr. MyYou)'는 펩타이드 기술에 높은 순도의 마유(馬油) 성분을 포함시킨 주름개선용 기능성 화장품이다. 마유는 사람의 피지와 매우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물질이다.

나이벡은 이미 동물실험을 통해 함염과 항소양 기능 및 피부 재생기능을 확인한 자사의 펩타이드에 대해 화장품 원료 등록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는 특히 극건성 피부와 아토피 질환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나이벡은 이번에 출시하는 화장품에 대한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의 국가식품약품관리총국(CFDA)의 위생허가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회사 관계자는 "뼈 이식재와 콜라겐 기반 재생치료소재, 시린이치료제. 치아미백제등 현재 시판중인 기존의 제품군은 물론 추가로 펩타이드 기술 기반 화장품의 개발과 판매에 매진하는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한 매출 증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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