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 대표는 1978년 IBK 기업은행 행원으로 시작해 지점장, 본부장, IBK캐피탈 사장을 거치며 32년간 금융계에 몸담은 바 있다.
현 대표는 “캐리어에어컨을 근무하고 싶은 직장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대표이사가 아닌 대표 영업사원으로서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는 직원이 될 것”이라 말했다. 이어 “캐리어에어컨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5-06-25 10:42
현 대표는 1978년 IBK 기업은행 행원으로 시작해 지점장, 본부장, IBK캐피탈 사장을 거치며 32년간 금융계에 몸담은 바 있다.
현 대표는 “캐리어에어컨을 근무하고 싶은 직장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대표이사가 아닌 대표 영업사원으로서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는 직원이 될 것”이라 말했다. 이어 “캐리어에어컨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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