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라벨 더 시크릿 레시피= 호주 청정우의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의 아웃백 스테이크에 하바네로 소스의 강렬함을 듬뿍 더하고 3가지 색 페퍼로 매콤달콤한 맛을 살린 여름한정 메뉴다. 매콤달콤 하바네로 소스가 매력적인 꽃등심 스테이크 ‘레드라벨 스파이시 갈릭 립아이’, 깔끔하게 매운 채끝등심 스테이크 ‘레드라벨 스파이시 스테이크 오포와’ 2종의 레드라벨 스파이시 스테이크와 함께 페퍼ㆍ투움바 소스가 어우러진 ‘레드라벨 스파이시 투움바 파스타’, ‘레드라벨 스파이시 캘리포니아 스테이크 샐러드’까지 만나볼 수 있다. 모든 메뉴는 매콤한 맛과 오리지널 맛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블랙라벨 스테이크= 아웃백 블랙라벨 스테이크는 냉장육을 사용해 육즙이 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버터를 중불로 녹인 브라운 버터의 풍미와 우드 화이어 그릴로 직접 구워 그윽한 참나무 스모크 향을 스테이크가 가장 맛있는 온도인 230도의 뜨거운 플레이트 위에서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테이크와 함께 프리미엄 사이드 메뉴가 제공돼 기호에 따라 더욱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스테이크&라이스 콤보 세트= 한정메뉴로 출시돼 인기를 끌었던 스테이크&라이스 콤보 메뉴가 합리적인 가격의 런치 세트로 다시 돌아왔다. 스테이크와 라이스를 함께 즐길 수 있어 한국인의 입맛에 안성맞춤인 푸짐한 런치 메뉴다. 카카두 스테이크와 매콤한 김치 볶음밥이 어우러진 ‘카카두 김치 그릴러’와 달걀 프라이를 얹은 두툼한 소고기 함박 스테이크에 라이스가 곁들어진 ‘오지 함박 스테이크’ 등 총 4가지 메뉴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