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는 컴퓨터학과 이기한 교수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한 ‘국토교통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은 국토교통 R&D 성과의 실용화를 통해 성과확산 및 산업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이기한 교수는 2009~2014년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지원하는 교통물류 연구사업의 스마트 하이웨이(SMART Highway)을 진행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상은 국토교통 R&D 성과의 실용화를 통해 성과확산 및 산업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이기한 교수는 2009~2014년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지원하는 교통물류 연구사업의 스마트 하이웨이(SMART Highway)을 진행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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