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증시전망]매수주체 부재 ‘바닥 다지기’

입력 2007-01-28 12: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쏟아지는 경제지표· 미 FOMC 회의 '주목'

이번 주에는 국내외 경제지표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코스피지수가 1350~1400선에서 박스권 등락을 지속할 전망이다.

유동성 감소와 펀더멘털(경기) 회복이라는 상반된 변수가 균형을 찾아가며 증시가 이에 반응할 것으로 보인다.

일단 월말, 월초에 집중된 여러 경제지표들을 확인 및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 충전, 엔화약세 안정 등 환율안정을 점검해야 할 시점이다.

조익재 CJ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현 주식시장의 화두는 각국의 금리정책에 따른 물가문제”라며 “금리 상승 불안감을 바탕으로 외환 캐리트레이드 자금 청산 등이 부각되는 분위기”라고 진단했다.

각국의 금리정책이 글로벌 주식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직결되는 만큼 금리에 민감한 업종, 종목은 당분간 지양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이번주에는 미 FRB의 FOMC(공개시장위원회)와 다양한 경제지표 및 실적 발표 등 이슈가 많지만 주식시장은 여전히 무덤덤하게 반응할 것”이라며 “긴 흐름에서 현재의 과정이 시장 반전을 위한 바닥 다지기로 볼 수 있는 만큼 답답하더라도 비관적으로 바라볼 장세는 아니다”고 진단했다.

다만 최근 매수에 가담했던 외국인과 연기금도 저가매수에 그치고 있고, 적극적인 매수주체가 부각되지 않아 단기적으로 수급개선 여지가 없다는 게 문제라고 진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30,000
    • +0.44%
    • 이더리움
    • 3,003,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769,500
    • +0.2%
    • 리플
    • 2,094
    • +0.48%
    • 솔라나
    • 125,000
    • +0.56%
    • 에이다
    • 393
    • +0.51%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0.83%
    • 체인링크
    • 12,790
    • +0.87%
    • 샌드박스
    • 128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