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남편 이병헌은? '터미네이터'·'협녀' 연달아 개봉 앞둬
(출처='협녀' 예고편 캡처)
배우 이민정의 출산 후 근황이 포착돼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남편 이병헌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민정의 근황 사진에선 이병헌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이병헌은 최근 영화 촬영에 매진해 그가 출연한 작품 두 편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우선 극장에 올라갈 작품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다.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에밀리아 클라크가 6월 말 내한을 확정한 가운데 이병헌의 홍보 활동 참석 여부에도 관심이 주목된 상황이다. 이어 오는 8월엔 '협녀:칼의 기억'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현재 이병헌은 미국에서 '황야의 7인'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소식에 네티즌은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이병헌 영화에서 혼신의 연기를 보여주겠군"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기대되네요"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협녀'에선 어떤 연기를 선보일까"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