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이제이건설 차입금 170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4.75%이며 채무보증 기간은 이달 26일부터 2018년 3월 26일까지다. 이번 채무보증으로 GS건설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5조3757억여원으로 늘어났다.
입력 2015-06-25 17:56
GS건설은 이제이건설 차입금 170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4.75%이며 채무보증 기간은 이달 26일부터 2018년 3월 26일까지다. 이번 채무보증으로 GS건설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5조3757억여원으로 늘어났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