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O 홈페이지)
한국야구위원회(KBO) 25일 비 소식에 삼성 라이온스-롯데자이언츠, 기아타이거즈-엔씨다이노스 등 경기를 우천취소 결정했다.
본격적인 장마 소식이 들리면서 프로야구 경기가 연달아 우천취소되는 모습이다. 앞서 지난 24일에도 한화이글스와 넥센히어로즈의 대전구장 경기가 우천취소된 바 있다.
누리꾼들은 "KBO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벌써 두 경기 우천취소", "KBO 요새 사이트 괜찮아 졌네", "KBO 우천취소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