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복수 서막 오르나?… 심혜진 “끝장을 봐야겠다” 눈물

입력 2015-06-2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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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 중 심혜진(사진=SBS돌아온황금복 방송캡처)

심혜진이 이혜숙에 복수를 다짐해 눈길을 끈다.

2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에서는 황금복(신다은 분)의 파란만장 인생사가 전파를 탔다.

지난회에서 백리향(심혜진 분)은 차미연(이혜숙 분)의 꼬임에 넘어가 피붙이나 다름없던 황은실(전미선 분), 황금복(신다은 분) 모녀를 배신하고야 만다. 리향의 배신으로 은실은 불의의 사고를 당해 차량 전복사고를 당했고 시신마저 실종되고 말았다.

이후 리향은 딸 백예령(이엘리야 분)과 함께 해외로 도주했다. 9년 만에 귀국한 리향은 은실, 금복 모녀와 함께 살던 옛동네를 찾게 되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된다.

리향은 "은실아. 네 목숨 값이던 나와 예령이 인생 값이던 끝장을 봐야겠다"며 눈물과 함께 앞으로의 복수극을 예고했다

'돌아온 황금복'을 시청한 네티즌은 “'돌아온 황금복', 복수해!”, “'돌아온 황금복', 이제 시작이다”, “'돌아온 황금복', 금복이 불쌍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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