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국제채권단, 유로그룹 추가 회의 앞두고 협상 ‘또’ 불발

입력 2015-06-25 2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인 유로그룹 추가 회의를 앞둔 그리스와 국제채권단이 구제금융 개혁안 합의에 또 다시 실패했다.

25일(현지시간) 오전 벨기에 브뤼셀에서 그리스 국제채권단 EU, 유럽중앙은행(ECB), 국제통화기금(IMF)의 각 기관의 수장들과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가 경제개혁안을 두고 막판 조율을 시도했으나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다고 블룸버그 등 외신이 이날 보도했다.

익명을 요청한 EU 관계자는 “EU, ECB, IMF 세 기관이 만장일치로 찬성한 경제개혁안을 그리스가 수용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스 요르크 셸링 오스트리아 재무장관은 이날 오후에 시작한 추가 회의에 들어가기에 앞서 “경제개혁안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대안책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며 “그리스와 국제채권단이 결국엔 합의할 것이란 확신을 갖고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상황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드디어 빵값 인하…밀가루 담합 '백기' 도미노 [그래픽]
  • ‘잃어버린 30년’ 끝낸다…650억 달러 승부수 띄운 일본 [일본 반도체 재건 본격화 ②]
  • ‘파죽지세’ 코스피, 6037.27 종가 사상 최고치 또 경신⋯삼전ㆍSK하닉도 최고가
  • 여윳돈으로 부동산·금 산다?…이제는 '주식' [데이터클립]
  • 강남ㆍ서초 아파트값 2년 만에 하락 전환⋯송파도 내림세
  • 6연속 기준금리 2.5% 동결⋯반도체 훈풍에 성장률 2.0% '상향'
  • 엔비디아, AI 버블 붕괴 공포 씻어내…“에이전트형 AI 전환점 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10,000
    • +3.73%
    • 이더리움
    • 2,980,000
    • +7.19%
    • 비트코인 캐시
    • 719,500
    • +0.56%
    • 리플
    • 2,093
    • +4.65%
    • 솔라나
    • 126,200
    • +5.17%
    • 에이다
    • 424
    • +8.16%
    • 트론
    • 413
    • -0.48%
    • 스텔라루멘
    • 238
    • +6.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0.64%
    • 체인링크
    • 13,320
    • +6.9%
    • 샌드박스
    • 123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