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엠텍, 안정적인 성장 감안 주가는 저평가-대우증권

입력 2007-01-2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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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29일 삼영엠텍에 대해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실적은 감안하면 현주가는 저평가 상태라고 밝혔다.

정근해 연구원은 "삼영엠텍은 삼성중공업에서 분사한 조선, 발전용 내연기관 구조재 전문기업으로 내연기관 대표 품목인 MBS 생산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다"며 "2006년 삼영엠텍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17%, 68% 증가한 631억원, 116억원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올해 실적은 MBS시장의 꾸준한 성장과 고만진의 구조물 구조재, 산업기계 구조재 시장의 확대로 인해 매출액은 2006년보다 35% 늘어난 85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중국 공장에서의 매출 확대와 국내시자의 성장은 지난해 증가폭보다 더 큰 폭으로 매출액이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예상 실적을 반영한 현재 PER(주가수익률)은 2007년 7.8배, 2006년 5.9배 수준으로 코스닥 평균 PER 14.3배 및 10.9배에 비해 저평가된 상태"라며 "중국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나타날 실적개선이 주가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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