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기타자금 조달 목적으로 보통주 1주당 2500원에 206만1894주를 유상증자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조달금액은 51억5473만5000원이다.
증자방식은 제3자배정 방식이며, 대상은 진흥저축은행과 경기저축은행, 한국저축은행, 영남저축은행 등 4곳이다.
회사 측은 자금조달목적에 대해 “출자전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된다.
대한전선은 기타자금 조달 목적으로 보통주 1주당 2500원에 206만1894주를 유상증자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조달금액은 51억5473만5000원이다.
증자방식은 제3자배정 방식이며, 대상은 진흥저축은행과 경기저축은행, 한국저축은행, 영남저축은행 등 4곳이다.
회사 측은 자금조달목적에 대해 “출자전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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