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화성 시민방범순찰대에 차량 기증

입력 2007-01-2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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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대표기업으로 사회적 책임 다할 것"

기아자동차가 화성시 시민방범순찰대의 원활한 안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로체와 쎄라토를 기증했다.

기아차는 29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시민방범순찰대 발대식’에서 로체 5대와 쎄라토 5대 등 총 10대의 차량을 화성시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시민방범순찰대'는 최근 화성에서 발생한 불미스런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발족, 화성시 및 기아차 관계자를 비롯 사회단체장, 경찰, 시민방범순찰대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순찰대는 1200여명으로 구성되며 각 읍면동장 책임하에 각 지역의 사회단체가 주도가 돼 운영, 화성시민들의 안전지킴으로서 각종 대형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야간방범순찰 활동을 펼치게 된다.

기아차 이삼웅 화성공장장은 "화성시의 대표기업인 기아자동차가 지역의 현안문제를 해결하는데 동참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화성시의 이미지 개선과 발전을 위한 행사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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