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예빈 SNS)
28일 (현지시간) UFC 일정이 공개돼 마치다와 로메로가 격돌할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에 지난 2012년 옥탄곤걸로 활동한 강예빈 역시 다시 거론이 되는 것이다.
강예빈은 최근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지난 1월 전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돼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 중이었던 강예빈은 얼반웍스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 회사는 김지영, 남성진, 김종국, 윤태영 등이 소속돼 있다.
허건 얼반웍스이엔티 대표는 “매니지먼트뿐만 아니라 얼반웍스이엔티의 국내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강예빈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