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메르스 극복 위한 사회공헌활동

입력 2015-06-2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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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피해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메르스 여파로 판매 부진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위한 ‘전통시장 살리기 지원사업’과 마을 전체가 격리됐던 순창지역 특산물 판매를 돕는 ‘임직원 판매장터’, 부족한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한 ‘임직원 헌혈행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전통시장 살리기 지원사업’은 전통시장이 밀집해 있는 신월동 지역의 산곡, 경창, 약수시장과 인근 복지기관을 일대일로 매칭해 진행될 예정이다.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으로 보름간 마을 출입이 통제됐던 순창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판매장터’도 내달 9일까지 운영된다.

또 이달 29일과 7월 3일 이틀간 서울 중구 은행 본점과 일산 소재 전산센터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단체 헌혈행사를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메르스로 인해 확산된 불안 심리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많아 이번 사회공헌사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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