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곡·강일·천왕지구 행복주택 807호 첫 공급

입력 2015-06-28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행복주택 입주대상자를 오는 30일 부터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공고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총 807호로 서초구 내곡동 도시형생활주택 19~29㎡(이하 전용면적) 87호, 강동구 강일지구 11단지 29㎡ 346호, 구로구 천왕동 천왕지구 7단지 29㎡ 374호 이다.

올해 처음 공급되는 행복주택은 우선공급 70%, 일반 공급 30% 비율로 공급된다. 우선공급 물량(70%) 중 80%는 젊은계층(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에게 공급하고, 20%는 만65세 이상의 고령자와 주거 급여 수급자에게 각각 10%씩 공급한다.

행복주택은 시세를 기준으로 임대보증금과 임대료 각 50%로 공급가격을 산정했으며, 같은 면적이라도 공급대상자별로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를 차등 적용한다. 신혼부부에게는 시세의 80%, 고령자는 76%, 사회초년생은 72%, 대학생은 68%, 주거급여수급자에게는 시세의 60%로 공급한다.

청약접수는 7월 8~9일 이틀간 진행되며,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app)에서 인터넷청약으로만 가능하다.

당첨예정자 발표는 오는 9월 17일로 SH공사 홈페이지 또는 SH공사에서 확인 가능하며, 계약기간은 10월 6~8일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천왕7단지, 내곡지구는 오는 10월 말, 강일11단지는 12월 말이다.

진희선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젊은 계층에게 행복주택을 우선 공급해 이들의 주거기회를 확대하고 더 나아가 주택수요 변화에 대응하는 주거복지정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88,000
    • -1.61%
    • 이더리움
    • 2,898,000
    • -4.29%
    • 비트코인 캐시
    • 830,500
    • +0.3%
    • 리플
    • 2,162
    • -3.78%
    • 솔라나
    • 126,000
    • -3.23%
    • 에이다
    • 415
    • -5.03%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10
    • -0.6%
    • 체인링크
    • 12,930
    • -3.07%
    • 샌드박스
    • 130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