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주간동향] 삼성제약, 췌장암 치료백신 판매 개시 기대감에 당일 6%대 강세

입력 2015-06-2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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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15-06-29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6월 넷째 주 본지 유료회원들에게 먼저 공개하는 스탁프리미엄(www.etoday.co.kr/stockpremium)에는 종목돋보기 9건, 공시돋보기 6건 등 총 15건의 기사가 게재됐다.

이 가운데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기사는 26일 보도된 ‘삼성제약, 췌장암 치료 백신 리아백스주’ 이르면 내달 판매 개시‘ 기사였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제약은 이르면 다음 달에 신개념 췌장암치료백신 ‘리아백스주’ 판매를 시작하며 예정대로 리아백스주가 7월 출시되면 판매사인 삼성제약과 개발사인 젬백스의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기사는 당일 6.41%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주간기준으로 삼성제약 주가는 13% 올랐다.

회사 측은 “개발사인 젬백스의 요청 등을 고려해 7월 출시를 염두에 두고 준비 중”이라며 “회사 내부 사정과 시장 상황을 고려해 구체적인 시기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리아백스주 판매로 삼성제약은 기존 일반의약품에 집중됐던 영업분야가 전문의약품 부문 강화로 이어질 수 있어 매출액 증대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케이맥, 신개념 자궁경부암 진단 DNA칩 인허가 3분기 전망’ 기사 역시 당일 주가가 3% 이상 오르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기사에 따르면 케이맥이 개발한 신개념 자궁경부암 진단 DNA칩이 3분기 유럽 임상을 완료할 전망이며 이에 따라 향후유럽 시장에 본격적인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케이맥 관계자는 “현재 자궁경부암 진단을 위한 DNA칩을 개발 완료하고 유럽 임상 완료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3분기께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케이맥은 이미 유럽쪽 바이어들과 접촉을 끝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유럽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 바이오 업체들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우진의 자회사 우진엔텍이 한국수력원자력과 약 200억원 규모의 한빛2호 원전 계측제어설비 정비용역을 단독 수주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는 기사도 기사 보도 당일 2% 넘게 주가가 오르며 긍정적이 주가흐름을 보였다. 우진 관계자는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자회사 우진엔텍이 200억원 규모의 한빛2호원전의 계측제어 설비 정비 용역을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자력발전소 계측제어설비 정비용역은 3년 단위로 이뤄진다”며 “이달 21일부터 시작되면 2018년 6월21일 계약이 끝난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OCI 매각 알짜회사 OCI머티리얼즈, 중단했던 특수가스 투자 재개’, ‘대아티아이, 대기업이 노렸던 삼안엔지니어링 인수 추진 중’ 등 기사로 주가가 긍정적인 흐름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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