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데뷔 8년차 서울 공연 1만 6000여 명 열광

입력 2015-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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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YP엔터테인먼트)

2PM이 단독 콘서트로 1만 6000여 명을 매료시켰다.

2PM은 지난 27-28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5 2PM 콘서트 하우스 파티’에서 한국 중국 일본 등 팬들과 교감을 나눴다.

이날 2PM은 정규 5집 'NO.5' 타이틀 곡 '우리 집'을 비롯해 23곡을 불렀다. '미친거 아니야?'를 시작으로 2PM은 '니가 밉다', 'HANDS UP',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 등을 잇따라 부르면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우리 집' 뮤직비디오가 나오자마자 객석을 가득 메운 1만 6000여 명의 관객들이 한 목소리로 멤버들의 이름을 부르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무대도 뮤직비디오 배경과 똑같이 설정했다. 팬들은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느낌으로 음악과 퍼포먼스를 즐겼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데뷔 8연차를 맞이한 2PM은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게 되니까 너무 기쁘고 마음이 설렌다. 기다려줘서 고맙고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한편, 정규 5집 ‘No.5’ 타이틀곡 '우리 집'은 현재 유튜브 조회수 500만을 돌파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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