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철도망 바꾼다...10개 노선 89.2km에 8조8000억 투입

입력 2015-06-2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의 도시철도망 10개 노선에 8조8000억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 수송분담율이 10% 가량 늘어난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확정・승인하고 30일 관보에 고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도시철도법(제5조)에 시도지사가 10년 단위의 도시철도망구축계획을 수립하고 5년마다 재검토하도록 규정돼 있어 2008년 고시된 기존 계획을 재검토하여 변경한 계획이다.

이번 변경계획에 따른 사업기간은 오는 2025년까지로 총 8조7961억원이 투입된다.

사업규모는 총 10개 노선, 89.2km로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기본계획(2008)에 포함된 7개 노선 중 DMC선(6.50㎞) 제외, 난곡선・9호선 4단계 연장, 위례신사선, 위례선 등 4개 노선(28.20㎞) 추가 등이 포함됐다.

국토부는 이를 통해 서울시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64%에서 75%로 늘어나고 서울시내의 10분내 철도이용 가능 지역 비율 또한 62%에서 72%로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날 귀경길 정체로 부산→서울 6시간 40분…오후 8시 넘어 해소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90,000
    • -1.15%
    • 이더리움
    • 2,925,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24%
    • 리플
    • 2,161
    • -1.95%
    • 솔라나
    • 126,500
    • -0.24%
    • 에이다
    • 417
    • -0.48%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24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80
    • +0.36%
    • 체인링크
    • 13,030
    • +0.08%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