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팽히 맞서는 이슈들과 정책, 주식자금은 스탁론으로..

입력 2015-06-2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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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증시는 그리스와 미국 FRB의 금리인상 이슈, 그리고 국내 기업들의 2분기 실적발표에 이르기까지 복합적인 대내외 이슈들의 영향력 아래에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중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경기모멘텀이 살아나는 조짐이 보이고 있어 정부의 추가적인 정책효과 기대감과 더불어 내수와 지수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국내 기업들의 실적이 하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밸류에이션 부담도 커지고 있다. 시장약세는 불가피하지만 추경을 토대로 한 정부의 강력한 재정정책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증시 전문가들은 현재처럼 변동성이 높아지는 시기일수록 실적개선 가시성이 높은 업종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곧 2분기 실적시즌에 접어드는 만큼 차별적인 실적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는 섹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이기 때문에 선제적 대응이 유효하다는 설명이다.

스탁론을 이용하는 투자자들도 늘고 있다. 스탁론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스탁론으로 주식을 추가 매수하거나 증권사에서 이미 쓰고 있는 미수 신용을 상환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분석된다. 주식투자자금대출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3.1%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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