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사회인 야구대회 '더 블릴리언트 베이스볼 클랙식 2015' 참가자 모집

입력 2015-06-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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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인 야구대회인 '더 브릴리언트 베이스볼 클래식 2015'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이 행사는 서울 신월구장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서울·경기, 경남, 경북, 충청, 전라 등 8개 권역 내 15개 구장에서 총 128개 팀, 3천여명의 선수들과 함께 펼쳐진다.

현대차는 대회 기간 참가자들의 경기력 향상을 돕기 위해 야구용품을 지원한다. 또 카마스터를 전담팀 매니저로 지정하고, 야구장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유명 야구 선수로부터 원 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사회인 야구 클리닉도 진행한다.

현대차는 이번 대회 최종 우승팀에는 500만원, 준우승팀은 300만원, 3위와 4위 팀에게는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우수한 성적을 낸 선수에게는 다양한 야구용품도 전달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회인 야구단은 다음달 26일까지 더 브릴리언트 베이스볼 클래식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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