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윤지, 신곡 '꿀썸머' 공개…레인보우 재경·홍진호·에릭남·박재범 등 응원 메시지 잇따라

입력 2015-06-29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JTM엔터테인먼트
NS윤지가 신곡 '꿀썸머'를 29일 발표한 가운데 레인보우 재경, 홍진호, 에릭남, 임슬옹, 강지영 등 연예계 동료 지인들이 릴레이 응원에 나섰다.

NS윤지는 이날 0시를 기해 멜론을 비롯,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꿀썸머'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했다.

이에 음원 발매 전부터 카라 전 멤버인 강지영은 일본에서 자신의 SNS를 통해 "Summer is here #NSYoonG #NS윤지 #꿀썸머 #honeysummer”라는 글로 사촌 언니의 신곡을 응원했다.

2AM 임슬옹 역시 "윤지 디지털 싱글 '꿀썸머' 오늘 밤 자정 공개! 여름이다 대박나자!"라고 응원했으며, 스피카 양지원도 "상큼한 매력걸 윤지의 꿀같은 디지털싱글 '꿀썸머' 오늘 밤 12시에 공개합니다. 꺄아~ 기대된다. 윤지 파이팅"이라고 홍보에 나섰다.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레인보우 김재경은 음원 공개 이후 "내사랑 윤지의 신곡 '꿀썸머' 올 여름 반복 재생곡은 꿀썸머! 좋다 좋다 노래도 윤지도 좋다아아아"라고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홍진호 역시 "윤지의 새로운 노래! '꿀썸머'가 나왔네요! 이 더운 날에 시원한 노래 들으면서 견뎌요"라고 응원했다.

에릭남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NS윤지 신곡 나왔어요! 많이 들어주세요! 꿀썸머 Check out yoonji's new song!"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꿈썸머'의 재킷 커버 사진을 올렸다.

이 밖에 박재범, 써니힐 주비, 연극배우 박은석 등 다양한 지인들이 NS윤지의 신곡 홍보에 힘을 실었다.

한편 여성 솔로 가수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드러내온 섹시 디바 NS윤지는 올 여름 청량하고 건강한 NS윤지 본연의 매력을 십분 살린 '꿀썸머'로 본격적인 컴백을 알렸다.

'꿀썸머'는 이제 막 시작하는 연인과 이 뜨거운 여름을 함께해서 너무 좋다는 의미의 '꿀'과 '썸머'의 합성어로, 히트 작곡가 스타트랙이 만들었으며 시원한 브라스 사운드와 레트로 펑키 기타가 조화롭고 신나게 들리는 댄스곡이다.

한편 NS윤지는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시원한 무대 퍼포먼스와 함께 활발히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
  • ‘슈팅스타’ 오늘 첫 방송…‘큰 산’ 최강야구 넘을까? [해시태그]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53,000
    • -1.34%
    • 이더리움
    • 4,610,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733,500
    • +5.92%
    • 리플
    • 2,098
    • +6.88%
    • 솔라나
    • 361,300
    • -0.77%
    • 에이다
    • 1,478
    • +18.81%
    • 이오스
    • 1,049
    • +8.93%
    • 트론
    • 286
    • +1.78%
    • 스텔라루멘
    • 580
    • +45.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550
    • +2.66%
    • 체인링크
    • 22,980
    • +7.74%
    • 샌드박스
    • 521
    • +4.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