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성남 신흥2구역 민관합동 주택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9일 공시했다. GS건설이 맡는 공사금액은 약 3282억원에 달한다.
GS건설은 "확정 사항은 아니며 시장 상황 등에 따라 계약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5-06-29 16:48
GS건설은 성남 신흥2구역 민관합동 주택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9일 공시했다. GS건설이 맡는 공사금액은 약 3282억원에 달한다.
GS건설은 "확정 사항은 아니며 시장 상황 등에 따라 계약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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