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이병헌, 딱 한마디 대사지만 강렬했다

입력 2015-06-2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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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이병헌이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면서 일단 합격점을 받았다.

29일 오후 2시 서울 자양동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언론 시사회는 기존의 터미네이터 작품과 비교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이병헌의 출연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병헌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사라 코너'를 제거하는 임무를 받고, 스카이넷에 의해 과거로 보내진 T-1000 터미네이터로 출연했다. 이병헌은 15분 분량에서 모습을 드러냈고, 대사는 딱 한마디였다. 하지만 이병헌은 로버트 패트릭과 견줘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한편, 이병헌이 출연하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오는 7월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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