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쟈니로 돌아온 에일리(에일리 sns)
신곡 '쟈니'로 돌아온 가수 에일리의 셀카가 화제다.
에일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단독 콘서트... 두근두근~ 기대기대~ 설렘설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일리는 진한 메이크업과 특유의 섹시한 표정으로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매혹적인 눈빛이 이를 지켜보는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에일리는 30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용감한 형제의 10주년 기념 신곡 '쟈니(Johnny)'를 공개한 바 있다.
네티즌은 “에일리 쟈니 잘 어울린다” “에일리 쟈니 흥해라” “에일리 쟈니 신남” “에일리 쟈니 돌풍 일으킬 듯” “에일리 쟈니 음원차트 상위권 예약” “에일리 쟈니 용형 스타일 확 티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