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 유방암 치료물질 특허 양수

입력 2015-06-30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원생명과학은 강원대학교 시스템면역학과 홍효정 교수 연구팀이 개발해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소유하고 있는 ‘암세포 증식 억제와 혈관신생 억제를 위한 융합 단백질 및 이를 포함한 항암 조성물’에 대한 국내외 특허를 양수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특허의 치료물질은 기존 유방암치료 단클론 항체의약품인 허셉틴의 기능과 암세포의 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기능을 접목시킨 항암 치료제다. 유방암을 선택적으로 타겟팅하고 암세포 성장에 필요한 양분을 공급하는 혈관의 생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기 때문에 기존 유방암 치료제 대비 탁월한 항암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데이터(GlobalData)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유방암 항체의약품 세계시장은 79억 달러 규모로 매년 6%이상 성장해 오는 2024년에는 126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진원생명과학은 이번 특허의 치료물질이 성공적으로 개발될 시 기존 유방암 항체의약품 대비 탁월한 항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높은 비율로 시장을 잠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기존 항체치료법으로 치료되지 못하는 유방암의 출현으로 인해, 항암효과가 증진된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시급한 시기에 본 물질을 확보했다”며 “우리회사가 보유한 플라스미드 기반 유전자의약품 기술을 접목, 글로벌 임상개발을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박영근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최대주주변경시)
[2026.02.13] [기재정정]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12,000
    • +2.01%
    • 이더리움
    • 3,074,000
    • +2.54%
    • 비트코인 캐시
    • 830,500
    • +0.48%
    • 리플
    • 2,224
    • +8.28%
    • 솔라나
    • 130,000
    • +5.43%
    • 에이다
    • 434
    • +9.05%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258
    • +7.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00
    • +4.4%
    • 체인링크
    • 13,400
    • +4.28%
    • 샌드박스
    • 136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