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라이프웨이, 상조서비스의 고정관념을 깨다

입력 2015-06-30 1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조서비스를 넘어 라이프케어까지’라는 모토 아래 특별한 혜택 더해

제11회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상조 서비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대명라이프웨이’가 상조 서비스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대명라이프웨이는 대명그룹의 30여 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상조서비스를 넘어 라이프케어까지’라는 모토 하에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을 주기 위해 힘 쓰고 있다.

■ 서비스 품질 보증제 실시.. 3가지 약속 위반 시 ‘전액 환불’

상조 서비스는 예기치 못한 순간에 장례 절차를 돕고 장의용품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현대 생활에서 필수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한 번 가입하면 장례가 발생할 때까지 계속 납입을 해야하기 때문에, 상조 회사가 폐업하는 등 피해를 입더라도 어찌할 도리가 없다.

이에 대명라이프웨이는 상조보증공제조합과 소비자 피해보상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서비스 품질 보증제를 실시하여 고객들의 피해를 방지하고 있다.

상조 서비스 품질에 대한 3가지 약속은 ‘물품 추가 등 부당 행위를 요구하지 않는다’, ‘장례 접수 후 2시간 이내 도착하여 고객을 돕는다(도서/산간지역/천재지변 제외)’, ‘정해진 규격용품만을 사용한다’ 등이며, 이를 어길 시 비용 전액을 환불한다는 내용이다.

■ 차별화 된 멤버십 서비스 ‘컬러풀 스테이션’

대명라이프웨이는 보다 나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업계 최초로 멤버십 서비스인 ‘컬러풀 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컬러풀 스테이션 회원이라면 누구나 대명리조트 및 오션월드/스키월드, 대명투어몰, 대명문화공장 문화공연, 대명위드원, 대명본웨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지하철 역사 프로모션 개시… 전화 상담 시 오션월드 할인권 증정

대명라이프웨이는 지난 6월 15일부터 광고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객센터(1661-0309) 전화 상담 시 오션월드 할인권을 발송한다.

지하철 LCD 및 스크린 도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 광고는 사람의 입 위에 익살스러운 캐릭터가 그려져 대명라이프웨이의 서비스들을 알리는 형식이다. LG 최신 대형 TV(107cm)와 대용량 세탁기(16kg) 중 하나를 전액지원 받는 방법과 대명리조트, 오션월드, 스키월드의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해당 광고는 7월부터 DMB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불황에 날개 단 SPA 패션…탑텐·유니클로 ‘1조 클럽’ 예약
  • 치솟는 환율에 수입물가 불안...소비자물가 다시 뛰나
  • '잘하는 것 잘하는' 건설업계…노후 주거환경 개선 앞장
  • SK온, ‘국내 생산’ 수산화리튬 수급…원소재 경쟁력 강화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100,000
    • +0.17%
    • 이더리움
    • 4,728,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713,000
    • -2.33%
    • 리플
    • 2,013
    • -7.06%
    • 솔라나
    • 353,800
    • -1.23%
    • 에이다
    • 1,472
    • -2.52%
    • 이오스
    • 1,197
    • +12.39%
    • 트론
    • 300
    • +3.45%
    • 스텔라루멘
    • 809
    • +32.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9,100
    • -0.4%
    • 체인링크
    • 24,450
    • +3.47%
    • 샌드박스
    • 868
    • +59.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