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는 계열사 케이티캐피탈의 주식 453만7677주를 495억266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5.31%에 해당한다. 처분 후 소유 주식수는 0이다.
회사 측은 “전략적 성장사업 투자를 위한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KTH는 계열사 케이티캐피탈의 주식 453만7677주를 495억266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5.31%에 해당한다. 처분 후 소유 주식수는 0이다.
회사 측은 “전략적 성장사업 투자를 위한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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