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업계 최초 밴 수수료 정률제 전환

입력 2015-06-30 1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카드가 7월부터 카드결제 승인 중개와 카드전표 매입을 대행하는 밴(VAN)사 수수료 지급방식을 정률제로 전환한다.

3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나이스정보통신, 한국정보통신, 케이에스넷 등 13개 밴사와 7월 1일부터 정률제로 수수료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밴사 수수료를 정률제로 전환한 것은 신한카드가 처음이다.

현재 밴 수수료는 정액제로 카드사들은 결제 건당 100원 안팎으로 밴사에 수수료를 지급했다.

그러나 소액결제가 급증한데다 대형 신용카드 가맹점이 밴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는 등의 문제도 불거지면서 카드업계와 금융당국에서 수수료 정액제를 정률제로 바꾸는 등 수수료를 합리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앞으로 신한카드는 결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밴사에 지급하면 된다. 신한카드는 기존 가맹점에 대해서는 2017년 1월부터 정률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올해 코스피 100% 이상 상승 종목 11개...코스닥선 670% '폭등' 종목도
  • 사명 변경하는 바이오기업…사업 정체성 구체화
  •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규제 논란…“혁신 위축·위헌 소지”
  • 95% 치료제 없는 ‘이 분야’…K바이오에 기회될까 [800兆 희귀질환 시장]
  • 출근길 짙은 안개·빙판길 주의…낮부터 포근 [날씨]
  • 개미도 비상장 벤처 투자… 내달 'BDC' 첫선[개인 벤처투자路①]
  • “부산까지 2시간 30분"...인천발 KTX 직결 [집값은 철길을 타고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09: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602,000
    • -2.09%
    • 이더리움
    • 2,704,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711,500
    • -2.73%
    • 리플
    • 1,967
    • -1.6%
    • 솔라나
    • 115,300
    • +0.17%
    • 에이다
    • 378
    • -2.83%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19
    • -2.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2.17%
    • 체인링크
    • 11,990
    • -1.96%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