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 NH투자증권
◆대형주 추천종목
△SK하이닉스-D램가격 하락,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시장 진출 등으로 최근 하락폭이 컸지만 2/4분기 2ynm 공정전환 확대에 따라 견조한 이익 시현 전망. 하반기 마이크론의 20nm급 LPDDR4 품질 이슈로 모바일 D램 매출 증가 예상
△유한양행-기존 도입한 신약 정착에 따른 마케팅 비용 감소 및 수익성 높은 원료 의약품 수출확대로 인한 수익성 개선 전망. 또한, 자회사 유한 킴벌리의 중국향 수출 호조에 따른 동사의 지분법 이익 증가 기대도 긍정적
△LG이노텍-하반기 LG전자의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와 애플의 신제품 출시 모멘텀. 자동차 전장화가 가속화되며 차량용 부품 매출 증가, 듀얼카메라 등 카메라 모듈 부문 실적개선도 기대
△CJ제일제당-올해 영업이익은 바이오 부문의 높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전년 대비 49.8% 개선될 전망 (Fnguide컨센서스 기준) 라이신 판가 회복, 메치오닌 신규 생산 및 판매로 바이오 부문의 턴어라운드 기대
△한국항공우주-국내 방산부문의 높은 수주잔고에 기반한 매출인식, 이라크향 완제기 수출증가, 민항기 기체부품의 안정적 매출 등으로 실적 성장세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 F/A-50 양산 본격화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 등으로 수익성 개선 지속 기대
△LG화학-석유화학 부문의 호조세로 2/4분기에도 실적개선세 지속될 것.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3770억원(-8.3% y-y), 영업이익 4790억원(+33.1% y-y) 전망 (fnguide 컨센서스 기준) 2016년 이후 중국향 판매확대와 미국/유럽향 신규 모델 출시로 전기차배터리 부문 실적 개선 본격화 기대
△이마트-이마트몰 traffic 증가에 따른 규모 확보와 물류센터 가동에 따른 효율 개선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할인점 실적 개선도 고무적. 2/4분기 이후 위드미와 슈퍼 부문 또한 성수기 진입에 따른 손익 개선이 예상되며, PL상품 개발 등으로 마진 개선도 기대
△LG생활건강-화장품 부문의 호조가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며, 생활용품 및 음료부문 모두 외형과 수익성의 개선 기대. 동사의 면세점 채널 성장률은 향후 3년간 평균 52% 성장하면서 이익 개선 견인할 전망.
△하나금융지주-현 주가는 2015년 기준 PBR 0.39배로 금융위기 당시보다 낮아 추가 하락 리스크는 제한적. 동사의 1분기 예상 지배주주순익은 3158억원(519.9% q-q, 65.2% y-y)으로 컨센서스 2924억원을 8.8% 상회 예상(당사 리서치센터 전망)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추천종목
△리홈쿠첸-1인가구 증가는 소형 생활가전 수요 확대로 이어질 전망. 동사는 미니밥솥뿐만 아니라 전기레인지, 에어워셔 등 생활가전 제품 라인업 확대 중. 여기에 중국시장 공략을 통한 외형성장 역시 긍정적으로 향후 3년간 영업이익 CAGR(연평균성장률)은 약 30%로 가파른 수익성 개선 기대
△이엔에프테크놀로지-반도체 및 TFT-LCD업황 호조와 주요고객사의 신규라인 가동효과, 반도체구조의 3D화, 미세공정전환 지속, 고객기반 확대 등으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판단. 2015년 실적은 매출액 3091억원(+24.3%, y-y), 영업이익 309억원(+123.9%, y-y)으로 호실적이 예상되며, 2015년 예상실적 기준 PER 10.8배 수준으로 저평가 되어 있다는 판단.
△엑세스바이오-동사는 말라리아 감염여부를 측정하는 체외진단 키트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 말라리아 진단키트 입찰 감소, 신제품 출시 지연 등으로 인해 올해 상반기 실적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나 3/4분기 신제품 출시 및 기저 효과와 함께 실적 개선 기대
△매일유업-원유 수급상황 호전, 분유 수출 증가, 마케팅 비용 통제 등에 힘입어 2/4분 이후 양호한 실적 예상. 지난 6월 초 중국 흰우유(살균유) 수출 허용됨에 따라 중장기적인 매출 증가 효과도 긍정적
△아시아시멘트-2/4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262억원(+11.6% y-y)으로 회복 예상. 수도권 시멘트 출하량 증가에 따라 시멘트와 레미콘부문 이익이 증가하면서 양호한 실적 전망.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로 안정적인 이익이 예상되고, 축적된 현금과 PER(2015년) 7.3배로 투자 매력이 높다는 판단.
△엠케이트렌드-중국법인 매출 호조와 국내법인 수익성 개선으로 1/4분기 실적은 매출액 651억4000만원(+4.1%, y-y), 영업이익 13억8000만원(+168.1%, y-y)으로 호실적 달성. 중국 NBA 매장 확대 속도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며, 2/4분기 현재 국내법인의 4개 브랜드 매출액이 모두 성장세로 돌아서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
△CJ프레시웨이-규모의 경제 효과와 그룹사 시너지를 바탕으로 올해 외식 부문 매출은 9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 키즈 및 실버 시장에서의 인지도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긍정적
△청담러닝-CMS의 성장세와 영어 사업부의 턴어라운드로 매출 증가세가 예상되며, 지난해 광고선전비 등 1회성 비용에 따른 기저효과 및 이익률이 높은 CMS사업부의 매출 증가로 이익 측면에서도 개선이 예상. 또한 올해에도 30%가 넘는 배당성향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 배당 매력도 높다는 판단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