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돌아온 자두, 컴백 날짜 7월 1일로 확정한 이유는?

입력 2015-07-0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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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자두 (사진제공=제이아미 엔터테인먼트 )

‘잘~말아줘’라는 가사 인상적인 곡 ‘김밥’으로 인기를 모았던 자두가 3년 만에 새 앨범을 발매했다.

생활 밀착형 노래의 원조인 자두는 1일 디지털 싱글앨범 ‘굿데이’의 음원을 공개했다.

특히 자두가 7월 1일 컴백한데 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씨스타, AOA, 빅뱅 등 아이돌과 음원 강자들이 대거 컴백하는 6월에 자두는 음원을 발표하겠다고 강하게 의사를 밝혔으나, 회사에서 극구 말려 타협한 결과 겨우 하루 미룬 7월 1일로 컴백날짜를 정하게 된 것이다. 이에 자두의 ‘굿데이’는 화려한 컴백 라인업에 이름을 나란히 올리게 됐다.

자두의 디지털 싱글앨범 수록곡 ‘굿데이’와 ‘땡큐베리머취’는 락앤롤과 디스크 펑크의 기반을 둔 에너지 넘치는 곡으로 자두 특유의 위트있는 가사가 유쾌한 멜로디와 어우러졌다.

자두의 소속사 제이아미 엔터테인먼트 측은 “대거 컴백하는 아이돌 음악 틈새에서 자두만의 유쾌한 매력으로 대중의 지쳐있는 마음을 사로잡겠는 곡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자두는 1일 디지털 싱글 앨범 발표를 시작으로 방송과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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