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 텐센트와 손잡고 ‘블레이드’ 中시장 공략

입력 2015-07-01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텐센트, 블레이드 중국 내 판권 보유… 3분기 중 서비스 계획

▲네시삼십삼분, 액션스퀘어 CI.

네시삼십삼분은 액션스퀘어가 개발한 ‘블레이드’가 텐센트를 통해 올 3분기 중 최대시장 중국 공략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텐센트는 블레이드의 중국 내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주요 주주다. 지금까지 중국에 진출한 국산 게임과는 달리 텐센트의 집중적인 지원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텐센트는 라인과 함께 지난해 네시삼십삼분에 1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네시삼십삼분은 지난해 연말부터 텐센트와 블레이드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뒤 올 1분기부터 알파·베타테스트 등을 진행해왔다. 국내에서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된 블레이드는 전 세계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4위, 단일게임 누적 매출 1300억 원 돌파, 전 마켓 1위 연속 70일 이상 기록 등 다양한 기록을 남겼다. 지난해에는 모바일게임 처음으로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소태환 네시삼십삼분 대표는 “블레이드는 출시 당시 국내 시장에서는 성공하기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큰 인기를 모은 액션 RPG”라며 “단일 시장 최대인 중국에서 글로벌 파트너 텐센트가 블레이드의 신화를 다시 한 번 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19,000
    • -2.34%
    • 이더리움
    • 2,974,000
    • -2.87%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0.13%
    • 리플
    • 2,102
    • -0.52%
    • 솔라나
    • 125,100
    • -0.87%
    • 에이다
    • 391
    • -2.01%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90
    • -1.01%
    • 체인링크
    • 12,670
    • -2.09%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