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는 1일 계열사인 신성솔라에너지에 22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권자는 신한은행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 "기존 채무보증의 기간 연장의 건"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5-07-01 17:06
신성이엔지는 1일 계열사인 신성솔라에너지에 22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권자는 신한은행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 "기존 채무보증의 기간 연장의 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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