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 지하철 9호선 승강설비 1순위 사업자로 선정

입력 2007-01-31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체 물량 중 절반 이상 설치

현대엘리베이터가 지하철 9호선 승강설비 공사 입찰에서 다국적 기업 등을 제치고 1순위 사업자로 최종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에 따르면 지하철 9호선에 설치될 승강설비는 엘리베이터 98대, 에스컬레이터 449대, 무빙워크 8대 등 총 555대로 국내 최대 물량이며 금액으로는 400여억원 선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입찰에는 다수의 다국적 기업이 대거 참여했다"며 "자사는 기술 점수와 가격 점수에서 1위를 차지해 최종 1순위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대엘리베이터는 국회의사당(가칭) 역사에서 교보타워사거리(가칭) 역사에 이르는 2공구 12개 역사에 설치되는 엘리베이터 51대와 에스컬레이터 222대, 무빙워크 8대 등 총 281대의 승강설비 공사를 맡게 된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이번 1순위 사업자 선정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수주 경쟁속에서 다국적 기업을 모두 제치고 얻은 결과여서 큰 의미가 있다"며 "지난해 수주한 9호선 승강장 스크린도어(PSD) 공사와 더불어 통합적인 유지 보수가 가능해 앞으로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포공항에서 강남교보타워사거리까지 총 25개 역사로 이루어진 지하철 9호선 승강설비 공사는 올해 하반기에 착공에 들어가 2008년 말경 완공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4월 지하철 9호선 23개 역사의 PSD 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


대표이사
조재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0] 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2026.02.10]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36,000
    • -0.26%
    • 이더리움
    • 2,970,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817,500
    • -0.91%
    • 리플
    • 2,241
    • +3.99%
    • 솔라나
    • 129,000
    • +1.34%
    • 에이다
    • 418
    • +0.97%
    • 트론
    • 412
    • -1.44%
    • 스텔라루멘
    • 253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80
    • +3.28%
    • 체인링크
    • 13,060
    • -0.68%
    • 샌드박스
    • 130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