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쇠구슬 새총 사고 증가…이봐요, 그건 장난이 아니라 테러!

입력 2015-07-02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총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1년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접수된 쇠구슬 테러에 대한 정밀 분석 의뢰만 30건이 넘었다. 대낮 아파트 단지에서 날아온 쇠구슬에 유리창이 깨지거나 운전 중 갑자기 쇠구슬이 날아와 자동차를 파손시키는 등 그 사례는 다양하다. 지름 5~10mm의 쇠구슬을 새총을 이용해 쏠 경우 최대 시속 200km로 날아가 엄청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온라인상에는 “제정신이냐. 왜 대낮에 남의 집을 향해 새총을 쏴. 길 가다 맞기라도 하면 뼈가 부러질 수도 있는 흉기인데”, “운전하면서 상대 차량을 향해 새총 조준하는 인간이 있다는 게 더 신기하다”, “공기총은 모두 경찰서에 보관하면서 새총은 총포 소지허가 내서 관리 못 하나?”, “선사시대엔 새총이 첨단 무기였다.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고 해도 위험한 물건이다”, “새총 테러, 범죄나 마찬가지인데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새총이 아이들 장난감이라고 누가 그래?”, “새총 지지축을 합금으로 만들고 탄환을 쇠구슬로 쓰면 철판도 뚫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주간수급리포트] 코스피 5500시대, '개미'는 9조 던졌다…외인·기관과 정반대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09: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80,000
    • -1.59%
    • 이더리움
    • 2,899,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6%
    • 리플
    • 2,103
    • -3.88%
    • 솔라나
    • 120,900
    • -4.35%
    • 에이다
    • 404
    • -3.12%
    • 트론
    • 412
    • -1.44%
    • 스텔라루멘
    • 239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90
    • -2.68%
    • 체인링크
    • 12,740
    • -2.67%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