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서울 호텔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내한 기자회견에서 스마트폰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입력 2015-07-02 13:42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서울 호텔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내한 기자회견에서 스마트폰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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