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극본을 읽고 있는 김태희(사진=SBS 콘텐츠허브 제공 )
김태희가 6월25일 열린 SBS 드라마 ‘용팔이’ 대본 첫리딩에 참석해 배우들과 인사를 나눈뒤 대본을 보고 있다. 8월부터 방송할 '용팔이'는 장소불문·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주원)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김태희)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유쾌한 드라마다.
김태희가 6월25일 열린 SBS 드라마 ‘용팔이’ 대본 첫리딩에 참석해 배우들과 인사를 나눈뒤 대본을 보고 있다. 8월부터 방송할 '용팔이'는 장소불문·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주원)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김태희)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유쾌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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