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U대회 전야제. (KBS 방송화면 캡처)
EXID가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광주U대회) 전야제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밤 8시 3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되는 광주U대회 전야제에서는 걸그룹 EXID가 축하무대를 펼쳤다.
EXID는 배꼽이 드러나는 검정색 의상을 입고 ‘위아래’를 열창했다. EXID의 뜨거운 무대에 관중은 시선을 떼지 못했다. 특히 하니의 미소가 빛났다. '위아래‘공연을 마친 EXID는 바로 “아예’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광주U대회 EXID의 모습을 본 네티즌은 “광주U대회 EXID, 눈부신 미모”, “광주U대회 EXID, 뜨겁다”, “광주U대회 EXID, 무대매너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전야제가 열린 광주 전남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뜨거운 무대를 선사한 가수는 샤이니와 포미닛, EXID(사진), 걸스데이, 방탄소년단, YB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