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3살 승마신동 이주원군 “말도 못하는 아기가 승마를 자유자재로”

입력 2015-07-0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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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세상에 이런 일이’ 3살 승마신동 이주원군 “말도 못하는 아기가 승마를 자유자재로”

‘세상에 이런 일이’가 3살 승마신동을 찾아갔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이하 ‘세상에 이런 일이’) 847회에서는 승마베이비가 전파를 탔다.

이날 ‘세상에 이런 일이’ 제작진이 승마베이비를 만나기 위해 찾아간 곳은 전남 장성군이었다. 그곳에 만난 승마베이비는 빠르게 말을 타며 달려오는데, 무서워하기는커녕 얼굴에 여유가 가득했다. 귀여운 꼬마 기수, 주인공은 이주원(3)군이다. 허리로 꼿꼿하게 중심을 잡고, 박자를 타듯 말과 혼연일체가 되어 호흡을 맞추는데, 아직 기저귀를 떼지 않은 20개월 아이의 실력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다. 말에만 올랐다하면 1시간은 기본이다. 웬만한 어른들보다 더 오래 타고도, 말리지 않으면 종일 말 위에서 떨어질 줄을 모른다. 애마 아따따에게 먹이도 주고 승마장 청소까지 손수 해주는 등 타는 것뿐만 아니라, 말과 교감하며 제대로 승마를 즐기는 주원이. 안장에서 내리려고만 해도 울음을 터뜨리고, 집에서도 오로지 말 인형만 가지고 놀 정도로 승마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고 한다. 귀여운 꼬마 기수 주원이의 못 말리는 승마 사랑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세상에 이런 일이’ 3살 승마신동 이주원군 “말도 못하는 아기가 승마를 자유자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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