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2일(현지시간) 사흘 만에 소폭 하락했다. 오는 5일 그리스 구제금융 관련 국민투표 관망세가 커진 것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80포인트(0.16%) 하락한 1만7730.11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0.64포인트(0.03%) 내린 2076.78을, 나스닥지수는 3.91포인트(0.08%) 빠진 5009.21로 장을 마쳤다.
입력 2015-07-03 05:46
뉴욕증시는 2일(현지시간) 사흘 만에 소폭 하락했다. 오는 5일 그리스 구제금융 관련 국민투표 관망세가 커진 것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80포인트(0.16%) 하락한 1만7730.11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0.64포인트(0.03%) 내린 2076.78을, 나스닥지수는 3.91포인트(0.08%) 빠진 5009.21로 장을 마쳤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글로벌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