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원, 졸음운전으로 3중 추돌 사고..손가락 골절 '부상'

입력 2015-07-0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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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카 양지원이 졸음운전을 하다가 3중 추돌 사고를 일으켰다.

양지원은 2일 오후 11시 30분께 서울 성수대교 남단에서 성수동 방향으로 자신의 차를 몰고 가던 중, 신호 대기중인 택시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승객 등 4명은 목, 팔, 무릎, 다리에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중이고, 양지원도 손가락 골절로 인해 H병원으로 이송됐다.

양지원 측은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 음주도 아니다. 피곤해서 잠시 졸았던 것 같다. 부상이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고직후 양지원에 대한 음주운전 여부를 조사했으며, 조사결과 술은 먹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양지원은 스피커의 멤버로 최근 SBS 주말극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서 연기자로 나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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