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베스퍼, 중국 해외현지법인 설립투자 취소

입력 2007-01-31 1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유베스퍼는 31일 투자자금 확보의 미흡 등으로 중국 해외현지법인 설립투자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 2003년 12월 중국 청도성광환보설비유한공사에 3년에 걸쳐 총 500달러를 투자해 중국 산둥성 지역의 환경방지시설공사업을 한다고 공시했다"며 "그러나 2004년 해외현지법인 투자일정 연기를 시작으로 총 15회에 걸쳐 설립일정 변경 정정공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대유베스퍼는 "전 대표이사의 횡령사건, 이천세무서의 인정상여처분 소득세 부과, 유상증자 모집금액 축소 등에 따른 투자자금 확보의 미흡 등으로 인해 중국 현지법인 설립투자를 취소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2005년 이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원/달러 환율의 하락과 중국의 WTO가입 이후 수출입관련 제도 및 정책변화, 내수시장의 눈에 보이지 않는 장벽, 노동환경의 급변화에 따른 임금 상승 등 외적인 요인도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43,000
    • +1.45%
    • 이더리움
    • 3,063,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4.02%
    • 리플
    • 2,161
    • +4.14%
    • 솔라나
    • 129,400
    • +4.86%
    • 에이다
    • 426
    • +6.5%
    • 트론
    • 417
    • +1.96%
    • 스텔라루멘
    • 254
    • +4.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70
    • +1.54%
    • 체인링크
    • 13,340
    • +2.69%
    • 샌드박스
    • 13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