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화제] 총격전 발생한 해군복합단지 ‘네이비 야드(Navy Yard)’·윔블던 전 챔피언 굴복시킨 ‘더스틴 브라운’

입력 2015-07-0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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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틴 브라운

▲(사진출처=AP/뉴시스)

1. 네이비 야드

2일(현지시간) 총기사건이 발생한 미국 수도 워싱턴 D.C 소재 해군복합단지(네이비 야드)가 이날 구글 검색어 1위에 오름. 이날 해군 대변인 페드로 로드리게즈 하사관은 “해군복합단지 건물 내에서 총격이 보고돼 건물을 폐쇄했다”고 밝힘. 이에 CNN방송은 이번에 총기사건이 발생한 장소가 지난 2013년 당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던 곳과 동일하다고 보도. 워싱턴D.C 경찰은 성명에서 “해군복합단지 내 누군가가 오전 7시 30분경 총격 같은 소리를 들었다는 신고를 했다”면서 “다친 사람도 없고, 체포된 사람도 없다”고 밝혀.

▲(사진출처=신화/뉴시스)

2. 더스틴 브라운

영국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2008년, 2010년 챔피언 라파엘 나달을 무너뜨린 세계 랭킹 102위 더스틴 브라운도 이날 구글 검색어에 올라. 더스틴 브라운은 이날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단식 2회전에서 라파엘 나달을 3대 1로 이김. 라파엘 나달은 지난해 프랑스오픈 우승 이후 손목 부상, 맹장 수술 등 정상 컨디션이 아닌 상태에서 경기를 뛴 것으로 전해져. 그러나 이보다 더스틴 브라운의 경기 근성이 더 뛰어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더스틴 브라운은 세계랭킹 24위의 빅토르 트로이츠키와 16강 진출을 다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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