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이하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도마트의 유레카. 부시시한 채로 식료품 삼매경. 오늘 산거로 돌아가 요리 좀 해보자. 요리도 여러모로 열심과 여유가 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마트에서 내추럴한 옷 차림으로 장보기에 열중하는 모습을 드러내며 수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하지만 이 같은 모습 자체가 마치 한 장의 화보같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하늬 화보 같은 일상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이하늬 화보 같은 일상 모습, 이런 모습에 윤계상이 반했겠네" "이하늬 화보 같은 일상 모습, 장 보는 모습도 화보네!" "이하늬 화보 같은 일상 모습, 머리가 부시시해도 예쁜 하늬 언니"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