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회사 밑에서 난동 부리는 신다은 피해 지하주차장으로 피신...19회 예고

입력 2015-07-0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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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회사 밑에서 난동 부리는 신다은 피해 지하주차장으로 피신...19회 예고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 19회에서는 예령(이엘리야 분)이 회사를 찾아와 난동을 피우는 금복(신다은 분)을 피해 달아나는 모습이 방송된다.

3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돌아온 황금복’에서 예령은 결국 갑자기 등장한 금복으로 인해 PT를 망치게 된다.

예령은 금복이 회사 밑에서 자신을 찾으며 난동을 부리고 있다는 말에 몰래 지하 주차장으로 빠져나가고 그곳에서 전단지를 발견하고 충격을 받는다.

한편 외출 후 집으로 돌아온 미연(이혜숙 분)은 왕여사(김영옥 분)와 함께 있는 리향(심혜진 분)의 모습에 깜짝 놀란다.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 찾기를 그린 드라마다. 월~금 오후 7시 20분 방송.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회사 밑에서 난동 부리는 신다은 피해 지하주차장으로 피신...19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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