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선 의식불명’ 토요일 고비인데… “네티즌들, 미모 기사 자제해달라”

입력 2015-07-0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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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선 의식불명, 한경선

▲배우 한경선 (출처=KBS 2TV ‘뻐꾸기 둥지’ 방송화면 캡처 )

배우 한경선이 뇌경색으로 쓰러져 의식불명인 상황인 가운데 그의 미모와 관련된 기사들이 쏟아지자 네티즌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한경선 씨 측근은 "한 씨가 지난달 30일 MBC 일일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촬영 후 스태프들과 식사를 마치고 나오던 중 쓰러져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다"며 "지난 1일 잠시 의식을 찾았으나 지금은 중환자실에서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지금은 한 씨의 가족과, KBS 드라마 '뻐꾸기 둥지'에 함께 출연했던 연기자 지수원, 박서현, 허인영 등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한 씨가 뇌경색으로 쓰러졌으며 금주 토요일을 넘기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진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이 같은 소식과 함께 한경선의 미모에 관한 사진과 기사 들이 올라오자 대다수 네티즌들은 "사람 목숨이 달려 있는데, 미모 기사는 자제해달라"며 비난의 목소를 높이고 있다. 또 한경선 의식불명 소식에 네티즌은 "한경선 의식불명, 제발 힘내주세요", "한경선 의식불명, 어쩌다 이런 일이", "한경선 의식불명, 힘내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뇌의 피 흐름이 막히면 발생하는 뇌경색은 목숨이 걸린 아주 위험한 질환이다. 치료가 된다하더라도 치명적인 후유증을 앓게 될 수도 있다. 뇌경색의 경우 초기증상을 즉각 진단해 바로 치료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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