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정선편’ 요리 허당 김하늘 효과 톡톡히 봤다 ‘까칠 이서진도 녹인 발랄함’

입력 2015-07-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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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 (출처=tvN ‘삼시세끼 정선편’ 방송화면 캡처 )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정선편’이 역대 정선편을 통틀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3일 방송된 ‘삼시세끼-정선편’은 닐슨코리아 기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11.9%, 최고 13.9%를 기록하며 역대 정선편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하늘이 옥순봉을 찾았다. 김하늘은 의외의 엉뚱하고 발랄한 4차원 매력으로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이서진은 김하늘을 청보리밭으로 데려가 야생화 꽃다발을 건네는 등 평소 까칠한 모습과 달리 수줍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하늘은 “엄마에게 레시피도 배워왔다”며 자신만만하게 옹심이 요리에 도전했다. 하지만 멸치 액젓과 소금을 아무렇게나 넣고 어설픈 칼질로 이서진을 불안하게 하는 등 ‘요리 허당’의 면모를 드러내 시청자에게 웃음을 주었다.

‘삼시세끼 정선편’은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가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삼시세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힐링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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